Monday, May 3, 2010

Korean

MMA Chiang Mai 강사

Pedro “BB” Schmall(6월22일,1973)는 현재 아시아에서 제일가는 유술지도자로 알려져있다.
본좌는 Fernando Pinduka, Carlson Gracie, Royler Gracie 밑에서 유술을 배웠다. 그는 브라질,미국,인도네시아,태국,대만,몽고 그리고 중국에서 유술선수들과 MMA선수들을 지도했다.

본좌는 Rio de Janeiro에서 태어났고 ,그의 스포츠인생의 시작은 8살때 브라질남부에서 방학을 보내고있던중 그의 아버지인 Hermann Schmall이 서핑보드를 건네주면서 시작되었다.

서핑은 매우 위험한 운동이고 서퍼들은 좋은파도를 위해 끝없이 도전한다. 이것이 본좌가 BJJ를 시작하게된 동기가되었다. 3년간 훈련한 18세에 Pedro는 당시 Rio de Janeiro에서 제일가는 선수였다. 당시는 UFC도 없었으며, Rio밖에서도 브라질유술이 많이 알려져있지 않았다. 사람들은 “쥬짓수”라는 말을 발음하지도 못했다.

1992년에 본좌는 비극적이게도 오토바이사고로 왼쪽종아리를 다치게된다. 첫수술때 그의 다리에 철심을박고 , 1년동안 목발을 사용하게된다. 2년째되던해 엉덩이뼈조각을 다리로 옮기는 수술을 받는다.

당시 1993에 첫UFC가 열렸는데, 그의 많은 팀원들(Jose Mario “Zen Machine” Sperry , Allan Goes , Paulo Filho , Vitor Belfort , Wallid Smail , Ricardo Liborio)은 MMA세계에서 전설이되었다.

이삼회에 수술을 걸쳤음에도 그는 다리를 절게되었다. 본좌가말하기를 “나는 매우 절망스러웠다,
그당시 내 부인인 Simoni와 교제중이였고 나는 그녀에게 나에 인생에대해 말해주었다. 그녀는 내게 ‘만약 당신이 서둘러 다리를 고치지못한다면 앞으로도 많이 힘들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그당시 체형또한 많이바뀌어 116kg이나나가는 한갈색띠에 지나지않았으며, 완전히 방황하는중이였다. 무에타이건 축구건 모두 나에겐 금기사항이였다.”

2003년 12월 그는 4번째 수술을 하였는데, 결과는 그가 생각한것 보다 매우 좋았다. 아픔과 이상한느낌조차 없었고, 그는 달릴수있었으며, 축구를할수있었으며, 무에타이와 BJJ를 할수있게됬다.
1년후 수술시간과 같은 날에 그는 그가 꿈꾸던 검은띠를 Royler Gracie에게서 받게된다.

Pedro의 BJJ 교육 경력

본좌(Pedro)는 1989년부터 Fernando Pinduka 밑에서 훈련하는 동시에 BJJ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1989년 그는 부지도자로 승급했다. 그는 Carlson Gracie Academy에서 훈련했을때 아침에는 어린이들(6-8살) 을 가르쳤으며, 그가 보라띠로 승급되었을때(사고전) 그는 Rio에 한 유도학교에 방을구해 그의 자신만의 학생들을 갖게 되었다.

4번째 수술과 검은띠를 딴 후 머지않아 2005년에 미국으로 옮긴다. 본좌는 영어를 배우고 BJJ 도장도 열고 싶었다, 대다수 사람들처럼 그도 누군가의 차고에서부터 시작했는데(Dwight Schubert의 차고), 특히 그의 좋은친구인 Dwight Schubert 는 현재 Fort Collins ,Colorado에서 BJJ를 가르치고 있다.

본좌의 단체가 성장하면서, 그는 더욱 전문적인 장소를 찾고있었는데, 그때 Hai Tran은 Pedro에게 도장을 열게 해준다.

본좌는 미국에 머문지 6개월만에 아내와딸을 만나기위해 브라질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세계에 유술을 전파하고싶어했으며, 다른기회들을 찾기시작한다. 그는 북경에 정착하기전인 2007년에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에서 유술을 가르친다. 중국에서 2년을 보낸후 본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준비를했다. 이번에 태국에 치앙마이에서 새로운 MMA훈련센터를 건립하게됬다.

북경에있을때, Art of War에 중국선수들을 맡아서 훈련시켰다. 본좌는 또한 티비쇼에 나와 관객들에게 유술의 MMA에서에 응용에관해 해설하기도했다.

북경에있을때 본좌는 몽골에 2번 방문했는데,두명에 굉장한 MMA 선수들을만나게된다(Dorjderem, Jadamba Naratungalag). 본좌는 선수들의 매니저가 되기로했는데, 그는 앞으로도 매니저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세계에는 수많은 좋은선수들이 있지만 좋은 스승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교육도중,본좌는 안전을 제일로여기며, 게다가 학생들에게 열정적인 훈련을통해 배운기술들을 닦을수 있도록한다. 본좌의 유술은 일반적인 백과사전과 같으며 동시 그는 그의 직업에 열정을 갖고하는 남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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